나는 하나님을 어떻게 부르는가
친구는 이상적은 관계임에도 불구하고, 내게는 여전히 어려운 개념이다
모세, 아브라함, 다윗, 욥, 에녹 요아
그들은 어떠했나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요)
이 관계에 대해 하나님은 관심이 많다. 이것은 우리의 특권이다.
그리고 기쁨이다.
하니님을 아는 것으로 자랑하라고 하셨다.
분명 자랑할 만한 일이다
나는 그를 조금 안다. 하지만 많이 자랑하고 싶다.
이전에 내겐 의지할 것들이 많았다.
세상 여느 사람들처럼 Career path를 따라왔고, 돈을 저축했으며, 인적 네트워크를 유지해왔고, 집과 차가 있으면 자랑할 만한줄 알았다.
지난해, 많은 것들을 떠났고, 빼앗겼으며, 홀로 내버려졌고, 하나님의 침묵을 경험하고 나니
내게 필요한 것을 조금 느낄 수 있었다.
올해 다시 추수감사절을 보내며 여러가지 감사의 제목들을 생각하게 된다.
지금의 나. 미래는 불투명하고, 계획한 일들은 늘 좌절되고, 차는 망가져서 돈달라고 하고, 은행의 잔고는 늘 바닥을 칠듯 말듯,
이 것이 감사할 일이라고 마.지.못.해. 고백한다.
그래서 책장 구석 먼지가 쌓인 목적이 이끄는 삶을 다시 꺼내들었다.
하나님 결국 이것인가요?
친구님께서 서운하셨나 보다.
그는 우리의 관계에 더 큰 열정을 가지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친구는 모든 삶의 경험을 나누는 대화가 필요하다.
그리고 하나님의 임재 연습
로렌스 형제는 수도원의 조리사로 일하면서 식사를 준비하고 설거지를 하는 것과 같은 일상적인 일도
예배 그리고 하나님과의 교제로 바꿀줄 알았다고 한다.
내가 요즘 시간을 많이 쓰는 부분이다. 늘 짜증을 내면서 하는...
쉬지 말고 기도하라
가능할까?
네
골방에서 무릎꿇고 하는 기도 말고, Breath Prayer... 늘 언제나 우리의 생각과 의지를 공유하는 기도
걱정은 한 문제를 반복적으로 생각하는 것인데
하나님의 말씀을 반복해서 생각하면 그것은 묵상이 된다고 한다.
비밀
친구들은 비밀을 이야기 한다.
내가 먼저 털어놓으면 그도 그리할 것이다.
내가 늘 알고 싶은 인생의 비밀들...
"여호와의 친밀함이 경외하는 자에게 있음이여 그 언약을 저희에게 보이시리로다" (시)
아멘